부산안마수련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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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안마수련원소개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부산지부

부설 부산안마수련원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부산지부 부설 부산안마수련원은 의료법 제82조에 근거하여 1974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인가 받아 설립 된 중도 실명인의 재활,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43-1(대창동 2가)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는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하다 실명한 중도 시각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안마사 양성 과정인 '부산 안마수련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 부설 부산 안마수련원은 1974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이래 2018년 12월까지 482명의 수료생을 배출, 안마사 자격을 취득하게 하여 이를 통해 완벽한 재활 자립을 지원하였습니다.  

 2019년 현재 부산안마수련원에서 27명이 교육받고 있으며, 안마수련원에는 4명의 교강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마수련원은 해부생리, 병리, 안마 마사지·지압, 전기치료 한방 침구 이료임상 진단 실기실습 등의 이료과목을 2년의 교육기간동안 총 2,500여 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부산광역시장이 발급하는 안마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떤 직업훈련기관도 따라 올 수 없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중도에 시력을 잃고 절망하는 시각장애인들은 우리 안마수련원에서 안마사 양성교육을 받고 당당하게 전문가가 되어 빛과 희망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